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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9's face, originally uploaded by holy900. 팔월의 마지막 내 모습은 모여주고 싶지 않습니다. 더위와 여러가지 일들이 나를 힘들게하는 시간이였습니다만.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살아있어서. 당신과 함께해서..
holy9's face holy900 1차 휴가끝 업무시작. 시작부터 면접..
휴가 시작.. 인데 뭘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