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co
-
코스트코 쇼핑 - 샤워크림을 쓰려고 감자튀김을 사고사고뭉치/코스트코 2013. 7. 26. 16:24
코스트코에서 쇼핑! 오늘은 간단하게 했습니다 녹색마크가 있는것들은 늘 먹던 우유 콜라 복숭아(작은아이가 아침에 먹고싶다고 해서) 이고 빨간 하트마크는 돌아오는 토요일에 특별 요리를 위해서 준비한겁니다. 특히 이중에 감자튀김이 들어온 이유는 싸워크림이 실제로 절반도 쓰지 않을것 같다는 아내의 말에 그럼 샤워크림을 다쓰는 요리를 하면되잖아 하는 말에 덥썩 구입했습니다. 샤워크림이 6000원이고 감자튀김도 6000원 뭔가 소비를 위한 소비 같다. 그러보니 체다 치즈도 좀 오래먹게 생겼네.늘 만족하는 양파에 무농약 토마토는 처음사보는데 이거 아주 단단하다. 도대체 코스트코는 이런걸 어디에서 납품받는건지. 궁금하다. 궁금해. 아무튼 토요일 특별식 기대합니다. - 1층에서 BOSE의 헤드폰을 12만원에 팔고 있었음..
-
코스코에서 구입한 고무매트사고뭉치/코스트코 2009. 7. 7. 11:57
아이들이 커가면서 거실에 카페트가 불편한 장식이 되고 있다 카페트에서 나오는 먼지가 걱정이 되고 뛰거나 달리면 충격이 아래집으로 전달될 걱정 그리고 넘어지거나 쓰러질때의 아이가 받는 충격을 생각하면 거실의 카페트는 어서 치우고 충격을 완해해줄수 있는 고무매트를 깔아야 하는게 아이들을 키우는 집의 어쪌수 없는 숙명인가부다. 그렇다고 우리집에서 그 흔한 뽀로로 메트를 깔자니 뭔가 좀 마음에 안든다 . 찬희때는 숫자와 글짜가 있는 고무맨트를 깔았는데 찬희가 크면서 매트의 숫자와 글짜부분을 자꾸 꺼내는 바람에 애초의 매트로이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던 중 코스코에서 다음과 같은 거대한 매트를 발견.. 발견 즉시 구입!! 각각의 조각의 크기가 큼직 큼직하고 61cm x 61 cm 이고 색도 깔..
-
코스트코 쇼핑- 크리스마스를 빙자로 완전지름..사고뭉치/코스트코 2007. 12. 6. 12:10
오래간만에 코스트코 관련 포스팅이네요. 사진에서 보시듯이 이번주 쇼핑을 통해서 우리집에 처음 온친구들이 많습니다. 자 하나 하나 설명해드리죠 스테이크용 쇠고기. 호주산이랍니다. 가격은 무려 2만 5천원. 호주 청정우 표시가 있는것이 있고 없는것이 있는데 뭐 먹어보면 차이를 알수 있겠죠 한번에 한덩이씩만 먹기로 약속. 여러개의 다른 모양의 케익이 들어있는 치츠케익1판 아하하 가격이 좀됩니다. 이걸로 성탄절 케익을 대신하기로했습니다 그러므로 24일까지 냉동실에 봉인.. 하기로 했지만 글쎄요 아내용 화장품.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잘몰겠습니만 각각 낮에, 눈에, 밤에 바르는거랍니다. 암튼 아내가 몇번의 고민끝에 가격대비 용량등등의 고민으로 선정한 제품. 산지가 다른 6종류의 커피가 2팩씩 들어있는 커피 콜렉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