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dge's Blogworld 에 올라온 Belkin TuneStudio 에 대한 아이디어를 트랙백 합니다.
음악을 위해서 접근하는것보다는 오히려 실시간 녹음 쪽으로 접근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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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학원의 강좌를 녹음해서 아이팟->아이툰->포드캐스팅으로 배포가 간단하겠는데요 . 또는 회의나 미팅의 기록용으로 마이크와 세트로 만들어서 페키지 판매를 하면 500세트는 금방 팔리지 않을까요- 제가 있는 라디오채널에서도 실시간방송의 녹음보관용으로 사용해보면 나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생각해보니 교회의 설교 의 포드캐스팅 배포용으로 아주 좋겠는데요 ( 이거 교회쪽으로 접근하는게 더잘 팔리겠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주일의 설교와 찬양대의 합창을 공개적으로 배포하는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일에는 전문적인 인력과 장비가 든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리 수월하게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때 벨킨의 툰스튜디오와 아이팟과 아이툰 을 이용한 포드캐스팅 솔루션을 제공한다면 토탈 100만원내외에서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환영을 받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아이디어가 실현된다면 정말 좋겠네요 . 돈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내의 콘텐츠의 제작과 배포에 혁신적인 일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