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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에서 넘어져 다치다 9월23일
    family/ME and I 2007. 9. 25. 04:34
    • 9월23일 일요일저녁10시경 목동하이페리온2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오다가 문앞에 있는 철판경사로에서 미끌러져서 어께로 떨어지고 오른판 팔꿈치위 쪽에 상처가 조금났다. 오후 5시 17분
    • 밤시간에 갑자기 비가 조금씩 내리기시작했지만 그전부터 스타벅스앞에 경사로는 미끄러워서 직원에게 이야기 하기도 했었다. 사고후 스타벅스직원에게 연락처를 남기고 돌아왔는데 아직도아무런 연락이없다. 오후 5시 19분
    • 손을 잡고 나오던 세살된 딸아이는 무릅이 조금 글키고 바지에 검정이 묻은정도였다 나는 등위 쪽이 조금 뻐근하고 오른쪽 팔이 부은정도이다. 오후 5시 20분
    • 비오는날 경사로로 내려온 내 잘못일까. 미끄럽고 경사가 심한 경사로를 설치하고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스타벅스의 잘못일까 ? 오후 5시 21분
    • 만일 어제 사고에서 내가 완전히 넘어져서 머리가 깨지고 피가나거나 더큰 사고로 이여졌다면 스타박스는 어떻게 대응했을가 ? 작은사고던 큰사고던 손님이 당한 사고에 대해서 그들이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다. 오후 5시 22분
    • 9월4일 오전에 출근하면서 보니 문제의 경사로는 치웠는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알려고 하지 않는것 같다. 오후 5시 23분

    이 글은 holy9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24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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