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tv.com 이 리뉴얼을 하면서 몇가지 변화가 생겼다.
대표적으로 이전의 채널개념을 버리고 각각의 컨텐츠의 성격별로 모아두는 새로운 채널 혹은 섹션을 취하여서 모든컨텐츠를 재배치 하였다.
그런데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중심도 아니고 컨텐츠개발자 중심도 아닌 애매보호한 정말로 리뉴얼 행위를 위한 리뉴얼이라고 밖에 볼수 없는 그런 결과물을 보고주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정리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서 참고
몇가지만 말하자면.
(컨텐츠 )
문화채널의 정리가 담당자 없이 진행되어서 영 뻘쭘하다.
특히 이병도의 스킷드라마는 완전히 없어졌는데 CP인 이병도씨에게는 아무런 연락도 없었고 ( 결국 모든 죄과를 내가 져야한다)
렛츠고 박피디 사이트도 없어졌다
클릭 ccm 사용자들이 커뮤니케이션할수 있는 게시판이 다 없어졌다.
(디자인 )
일단 색감이 맘에 안드네. 그리고 색들이나 각각의 블럭이 각이진걸보니 디자이너들이 시간이 없거나 정성이 없거나 암튼 그런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