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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본적 있다. 

마포대교에 난간에 써있는 무심한듯 적혀있는 문구들. 

오늘은 그 캠페인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밥은 먹었어?"…마포대교 자살방지 광고 칭찬받았는데, 

투신자는 오히려 6배 증가

  • 안지영 기자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19/2014021902802.html


    기사를 읽어보며 투신자가 증가했다는 내용도 있지만 

    캠페인을 설치하기 5년전 수치에 도달했다 내용이 같이 있다. 

    캠페인의 영향보다는 5년간 자살시도자가 줄었다가 다시 증가했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다른 이유가 자살시도자를 증가시켰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사회현상은 다양한 변수가 존재합니다. 

    단지 캠페인하나만 가지고 시도자가 늘었다고 단정한다면 그것은 편파적인 시선이고 

    물리적인 안전장치를 통해서 접근을 제한하여서 자살시도자를 줄이라는 전문가의 제안은 아쉬울뿐이다.. 

    전문가들은 생명의 다리가 실질적으로 생명을 구하는 효과를 내려면 물리적인 안전 장치들이 보완돼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현 교수는 “메시지로 자살자의 마음을 돌리려는 심리적인 접근과 함께 다리 밑에 그물망을 설치하거나 유리벽을 세우는 등 물리적인 접근을 차단하는 방법도 도입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 교수는 “아치형 모형의 제1한강 철교의 경우 미끄러운 기름을 바르자 다리에 올라가 시위하는 사람이나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수가 크게 줄었다”고 예를 들었다. - 조선일보 2014.2.19 기사 중 

    이 캠페인이 자살시도자를 찾아낼 수 있는 장치로 사용되었다고 관점을 바꾸어본다면 

    이후 시도자에 대한 적절한 사회적인 보호와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한다면 

    이 캠페인은 새로운 의미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