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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양천구청장 보궐선거 10.26
    사고뭉치/사건 2011. 8. 29. 13:39
    
    건 뭐 양천구청장은 무슨 비리의 온상인지 보궐의 천국인지.. 이번에 또 보궐선거를 한다는군요 
    직전 이재학 전 구청장이 선거 상대후보인 추재엽 후보에 대한 명예회손으로 당선무효 확정 판결 을 받았답니다. 
     

    법원에서 당선무효를 참 뭐랄까 적절한 시점에 해준다 라는 느낌입니다.

    도대체 왜 양천구는 이모양일까요. 구청장  재보궐선거만 연속 2번째인 신기한 구네요

    역대 양천구청장 이취임 사실을 보려고 접속했는데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는

    구체적인 구청장 소개는 현재 접속이 되지 않네요 대신
    양천구 역사 페이지에서 위 사진과 같은 내용을 볼수 있습니다.


    다음은 참고해볼만한 기사 들입니다. 

    이제학 前 양천구청장 26일 출판기념회..손학규.송영길 추천사
    이제학 前 양천구청장 1년간 구정운영 소회 밝혀 

    추재엽 전 양천구청장 양천구청장 세번째 도전


    그건 그렇고 3번이나 도전하는 추재엽 전 구청장도 참 질기네요.


    ( 이분이 2002년에 1번하고 2006년 재선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해서 무소속으로 나왔다가.


    떨어지고 당선자가 학력허위 기제로 당선무효되고 2007년 보궐로 되었던가 그렇죠.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보다보니 재미있는 속담이 있네요  그리고 왜 추재엽 전 구청장이 다시 도전하는지도 조금 알겠네요


    “양천 원님이 부임할 때 울고, 나갈때 운다 
    왜 그 뜻풀이를 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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