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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의 칠순잔치를 대신해서 떠난 제주도 가족여행 !!
11월 5일부터 목금토 를 이용해서 짧게 다녀왔지만 처음가는 제주도라 그런지 신기하기만했다.
어른 7명에 아이들 4명을 태우고 처남이 운전하는 스타렉스 디럭스를 타고 한화리조트를 베이스로 제주도 여기저기를 구경했다.
첫날은 오후에 도착해서 한화리조트에짐을 풀고 함덕포구에서 늦은 점심먹고 섭지코지로 이동했으나 해가져서 어둑어둑. 제주흑돼지로 저녁식사를 하고 마무리
둘째날은 본격적인관광으로 아침에 아이들을 위한 코끼리를 타러갔다가 분재가 많이 전시되어 있는 생각의 정원에서 구경도 하고 점심을 먹고 테디베어 박물관에 서 사진찍기와 휴식을 취하고 담시 콘도에 들려 휴식하고 저녁식사로 회를 먹기위해서 항구로 이동 거하게 회로 저녁식사를 함으로 마무리
세째날은 감귤농장에 들려서 직접 귤따기를 체험하고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바로 공항에 와서 렌트가 반납하고 수속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처음간 제주도. 그 느낌은 좋다 .. 여기 괜찮은데 .. 다음에 꼭 여유있게 보고싶다 로 정리될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