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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팀장은 2008년 무슨일을 했나 ?
    work/팀장일기 2008. 12. 24. 16:35
    스스로 돌아보는 2008년에 무슨일을 했던가.

    1월
    - 주말프리랜서 진행자 선발 작업. - 4명
    - 소리바다 오디오북 컨텐츠 공급 관련 기획서 작성 제안.
    2월
    - 직원연봉 계획 및 개별 진행
    3월
    -봄개편 기획 진행
    -직원 워크샾  기획 진행
    4월
    - 비디오 슬라이드 채널 기획 제안서 작성
    5월
    - 토크 프로그램 삼색토크 라라라 기획 진행
    - 진행자간 멘토 시스템 구성 및 진행
    6월
    - 구조조정 - 프리랜서중단
    - 오디오북 전문 모바일 방송 테스트 방송
    7월
    - 한우리 모바일 방송 기획 제안서 작성
    - 다음 IPTV관련 미팅
    - 컨텐츠 판매 관련 단팥미팅
    - 인터넷노래방 디지케스트 과 협찬이벤트 제안 및 진행
    - 여름휴가  (놈놈놈, 님은 먼곳에, 눈눈이이)
    8월
    - 방송통신위 콘텐츠 제작비 지원 프로그램 신청및 지원결정
    - 멜론 DMB방송장비 인수계획 , 인수 평가 진행
    -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인턴넷방송 시험방송
    9월
    - 방송통신위 콘텐츠 제작비 지원프로그램  (위크앤드북타임 ) 제작시작
    10월
    -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메세 취재 출장
    11월 
    - 방송통신위 콘텐츠 제작비 지원프로그램  (위크앤드북타임 ) 제작종료
    12월 
    - 방송통신위 콘텐츠 제작비 지원프로그램  (위크앤드북타임 ) 결과보고서 작성

    매달 청취자를 위한 이벤트의 기획과 페이지 제작
    회사공식 블로그의 컨텐츠 제작 정리 및 운영 등등.
    매일 청취율결과정리정도.
    암튼 놀면서 회사에 해를 끼치지는 않았다고 스스로 평가할수 있겠죠 

    힘들었던 일은
    운영상의 문제로 프리랜서진행자들에게 방송종료를 이야기 해야하는 순간이 였고
    많은 제안서들이 파트너사의 일방적인 상황때문에 진행되지 않고 중단되는 것과
    아무리 노력해도 방송의 청취율이 하위권에서 맴맴도는 청치율 표를 보는 일이 가장 힘들었다

    반면
    일하는 성취감을 느낄수 있었던 일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콘텐츠 제작비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어서 위크앤드북타임을 제작하면서 독일 북메세를 3년만에 다시 갈수 있었던 일이다.

    2009년에 더 새롭고 재미나게 일하기를 기대하면서 .
    같이 열심히 일해준 팀원들과 옆자리에서 고민과 고통을 함께해준 임과장에게도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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