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바라본 거리 풍경
슬슬 구경을 나가보자 하는데 WMF 매장이 보여서 찰칵
여기는 ,무슨 광장인데... 암튼 시내한복판에 있었음
관광지중의 하나인 뤼머광장
광장의 한쪽.
프랑크 푸르트 마인 강변. 아침시간이라서 그런지 아주 조용했다.
서울의 한강에 비하면 아주 작은 강이였는데 나름 강변도 잘가꾸어져있고 배도 다니더라
소풍나온것 같은 아이들
여기는 구시가 쪽의 어느 상점들
.... 하얀차가 크게 작게 더 작게 서 있어서
뉴스에 자주 나오던 그이름 리만 브라더스.. 사무실이 있나보네.
점심으로 먹은 연어구이
구 오페라 극장이란다. (세종문화회관에 비하면 좀 작은듯)
어느 외국인의 시선 1.
어느외국인의 시선 2
어느 외국인의 시선 3
세계에서에서나 만날수 있는 스타벅스.
도착하고 해가뜬 첫째날인데. 실은 시차적응을 잘못해서 힘들었다.
그래도 아침부터 오늘은 하루종일 시내구경하자 라는 목표에 나섰는데 너무 일찍 나섰는지 가는곳마다 사람이 별로 없는 한산한 거리만 보고 다녀서 왠지 이상한 느낌이였다. 하긴 아침10시에 강변에서 뭐가 있을까 ?
이날의 이동은 . 뤼머광장.> 마인강변> 구시가 안쪽으로 조금 > 중앙역으로 이동했다가 > 구 오페라하우스 쪽에서 점심식사하고 괴테대학 주변을 돌아서 한국의 정원이 있는 공원까지 갔다 왔다.
이 거리를 전부 걸어다녔다는 이야기.